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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數)와 수리(數理)에 대하여
작성자 pc-hope
작성일 2016-03-01
   
수(數)와 수리(數理)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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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교에 들어가서 수학을 배워야 수()를 아는 걸로 생각한다. 그러나 문명인이든 비문명이든, 어느 인종이든 간에 수는 태생적이다. 원시부족들이 물물 교환할 때도 수의 개념이 있는데, 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훈련되어서 나오는 게 수다  

그러니까 수는 너무나 익숙한 개념인데 우리가 다 잊어버린 거다, 소위 필요한 것만 챙기고 필요 없는 거는 멸실되면서 잊어버렸다. 그래서 태생적 개념의 것들이 희미한 잠재성으로만 남아있다. 잠재성으로 남아있지 않다면, 우리가 수학을 배운다고 어떤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은 없다, 컴퓨터처럼 입력된 프로그램에 입력된 연산만 할 수 있을 뿐이지 문제를 풀어낼 풀지는 못한다, 문제를 풀어낼 응용력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수에 대한 잠재성이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과 자연지능을 차별하는데, 그 어느 것도 이미 입력된 데이터, 빅데이타가 조합된데서 나오는 것이지 데이터가 없는데서 나오지 않는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어떻게 0(zero)라는 개념을 알 수 있을까? 0 이라고 읽고 쓰고 외우고 0 라는 걸 안다. 더하고 빼면 원래 없던 걸로 돌아간다, 0가 된다는 걸 안다, 이게 아는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일본 동북대학에서 원숭이 실험을 하니까 0를 인식하는 뇌세포가 따로 있다는 거다, 우리 뇌에는 이미 시그마, 루트 이런 공식을 인식하는 장치가 들어있다, 이미 수에 관한한 빅데이타라고 보면 된다, 어떤 의미에서는 인류의 DNA만큼이나 오래된 우리들의 잠재성이라 보면 된다  

수에서 한발 더 나가서, 수리(數理)라고 하면 더 낯설다, 사실 이것도 익숙한 것이다,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낯설 수가 있다, 수리라는 것은, 사물의 법칙이나 현상을 숫자로 표현했다는 거다  

그러나 실제 어떤 사물, 예를 들어 여기 나무를 숫자로 표시해봐 그러면 어렵다, 영어로는 ‘this is tree’ 이렇게 쓸 것이다. 그러나 이걸 수로 말해보라고 하면 난감하다, 굉장히 어렵다  

지금 여기 나무를 놓고 이야기 해보자, 나무가 녹색인데, 녹색은 파란 색과 노란색의 합성에서 나온다. 그러면 이미 도식화된 것을 가지고 보면, 파란 색은 동방, 노란 색은 중앙이다. 그러니까 사물의 중심과 그 좌측이 상관할 때 문제가 되는 게 녹색이라는 거다,

  

그 다음 동방 목()3, 8 이고 중앙 토()5, 0. 5와의 상관관계에서 380인 상태, 그것이 여기 있는 이 나무다. 하나의 숫자로 표시하면 0 , 이게 수리철학 강의다.


그런데 3 8 간 에는 어떤가? ()하고 성()했는데, 그게 자력이 아닌 타력에 의한 것이다. 자기가 흙을 찾아간 게 아니고 흙이란 바탕에 얹혀있는 거니까, 성수 바탕에 생수가 된다. 이미 주어진 조건 속에서 싹을 틔우는 거니까. 83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8에서 3을 빼면 ( +, - 라는 걸 무시하고 절대 값을 보면) 5가 나오는데, 그러면 이 5와 흙의 5는 서로 보태어져서 10 이 될 수도 있고 또 빼기를 해서 0가 될 수도 있다, 어쨌든 0로 표시가 된다, 흙에 뿌리내린 나무, 이 복잡한 걸 0로 표시한다, 그러나 0 하나만으로 표기하면 무얼 의미하는지 파악이 어렵다. 0 라는 게 삼천대천세계의 수만큼이나 많은 거니까. 그러나 그 배경에 뭔가 하나만 어른거리면 훨씬 많이 좁혀질 거다, 0란 게 뭔지 안다, 그게 수리의 구조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한 거처럼 우리 속에는 수학적 잠재성이 있다, 0이라는 수리를 알아보는 빅데이타의 잠재성이 있다. 그건 두뇌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본성(本性)이란 것에서 나온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의 경우, 수리라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1 8 2라고 하면 무슨 소린지를 알 수가 없다. 그게 무명이다, 본성이 무명에 훈습이 되고 오염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거다  

우리의 기억력은 어디에 저장되고 있을까? 뇌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공유의 장, 우주의 허공장에 저장되는 거다, 그걸 불가적 개념의 식()이라고 한다, 식은 내 머리 속에 들어 있는 게 아니다. 머리에 들어있는 거, 개체에 저장되어 있는 거는 고작 5식 정도다. 비유하자면 6식은 지구 중력장 가장 자리의 성층권 이런 정도에 있는 거고, 7식은 지구와 우주공간의 경계선에 있는 거고, 대기권을 완전히 차고 우주공간으로 나가는 게 8식이다. 제대로 된 정보는 어디에 저장될까? 8식에 저장된다, 거기에서 빅데이타의 문이 열린다, 그 빅데이타의 문이 열리는 만큼 수의 세계가 보인다, 그러면 0, 3만 이야기해도 무슨 말인지 안다. 이런 수의 세계가 있다,


요새 반도체의 압축기술이 발전하면서 낸드플래시그리고 그 다음을 향한다. 머리카락 한 가닥에 빅데이타가 들어간다, 우리 인체의 세포가 그렇다, 세포 하나 하나 그 자체가 빅데이타다, 우리 인체가 갖고 있는 빅데이타 이걸 가장 함의적으로 나탄낸 게 방하의 수리다, 물론 옛날 사람들이 그렇게 시도한 흔적들은 남아있다, 상수역, 하도 낙서의 수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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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 강좌> 71강중에 나온 이야기 일부를 녹취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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