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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무언가요?
작성자 pc-hope
작성일 2015-06-24
   
공부가 무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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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부터,아니 어린이집부터 부모들은 아이들의 공부에 목을 맨다, 그로부터 미친 듯이 사교육에 매달린다, 그래서 묻고 싶다, 도대체 공부가 뭐냐고? 묻고 싶다, 공부를 해서 얻을 게 뭐고 어쩌자고 공부를 시키려 하는지, 공부가 아이들 인생에 왜 도움이 되는지 묻고 싶다,

공부가 뭐냐?’고 그렇게 물으면 대답할 부모가 있을까?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그냥 점수를 올리는 것, 높은 점수를 받자고 공부하고 높은 점수를 받아야 sky애 갈 수 있고 sky에 가야 취직이 잘 되고 sky에 가려면, 하다못해 인기학과에 가자면 점수가 높아야 하고 그러자니 공부를 시켜야 하고,,,그런 정도일 것이다, 그러니까 그렇게 공부를 시키려는 부모들 자신도 공부가 뭔지, 공부에 대한 개념은 없다, 그냥 거름지고 뭐따라 강남가는 것일 뿐이다,


거두절미하고 원론적으로 이야기하자, 공부라는 것은 자기가 놓여진 상황을 정확히 읽고 판단하기 위해서, 그리고 상황에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그리하여 자생력, 주체적 생존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상황을 정확히 보고 듣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한 것이다, 그러자고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정확하게 똑바로 살자고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 학교에서 학원으로 뺑뺑이 돈다, 그리고 틈나면 게임으로 빠져든다, 그게 전부다, 그러면서 눈 뜬 봉사가 된다, 자기 눈으로 문제를 보고 읽고 판단하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족집게 답안을 불러주는대로 받아적는다, 학원선생의 문제 풀이를 구경하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외운다. 이미 자기 눈이 없다, 이게 보통문제가 아니다,

위인전을 보자, 과학자도 예술가도 공통된 점이 있다, 다들 자기 눈으로 관찰하고 그에 기초해서 생각하고 진전한다, 다윈도, 다빈치도, 우리의 서화담선생도 그렇다,, 우리 아이들은 자기 눈이 없다, 눈 뜬 봉사다, 스스로 보고 상황을 읽지 못한다, 학원에서 불러주지 않으면 그냥 먹통이 된다, 마치 링거주사를 빼면 속수무책인 환자처럼,

그러니 이런 아이들이 세상에 나왔을 때, 복잡하고 가파든 세상 속에서 어떻게 세상을 읽고 세상에 대처할 힘이 있을까? 자생력이 있을까?

그러니 우왕좌왕한다, 중심 없이 표류한다, 짜라시 같은 언론에 휘둘리고, 갖가지 탐욕으로 오염된 sns에 휘둘린다, 아이들 공부, 미친 듯이 몰아세운 공부라는 것이 그렇게 허망하다,

작년에는 세월호, 올해는 메르스 사태,,,, 이게 단순한 이변일까? 앞으로는 이변이 일상화되는 것, 앞으로는 이변의 연속일 수도 있다는 것, 그런 짐작은 할 수 있다, 세계사적으로도 지진, 화산, 이상기온, 그리고 경제위기, 지구생태의 위기,,, 이런 변수들은 넘쳐나니까,

그러면 이변이 일상화되는 사태애서 정말 살아남는다는 것, 생존력이 있다는 것, 그런 차원에서도 다시 생각해보자, 무슨 공부를 해야 도움이 될까? 아이들이 생존에 도움이 될까?

자기 눈과 귀가 살아있어야 한다, 생각이 께어 있어야 한다, 학원에 가두어지고 게임에 빠지고 그런 눈과 귀로서는 상황을 직시할 수 없고 상황을 직시할 수 없다면 살 길이 보이지 않는 거다,

취업문제로 좁혀 말해도 그렇다, 지난날의 공부(?) 점수로는 그것도 해결이 안된다, 기업체만 해도 스펙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간다, 스팩이란 것, 점수라는 것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높은 점수라는 것, 기업체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거 마저도 바뀌고 있다, 그런 점들도 좀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기업체도 사람을 찾지 점수벌레를 찾지 않는다는 거다,

창의성을 강조하지만, 창의성이란 것 다른 것이 아니다, 상황을 볼 수 있는, 자료를 볼 수 있는 자기 눈과 귀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생각이 된다,

학웬에서 죽은 문제풀이만 한 아이들은 사회에가 나가서 살아있는 문제에 부디치면 맥을 추지 못한다, 그냥 나가 떨어진다, 자기 눈과 귀가 살아있는 것, 그래서 생각이 깨어있는 것, 그거싱 생존력의 필수조건이다,

그래도 눈치라도 있으면 아이들의 공부,,, 다시 생각해야 한다, 물론 우리 자신의 공부도,,,,

 

 

 

 
이름아이콘 또생각
2015-06-24 13:40

위인전을 볼 때, 놓쳐서 안될 대목이 있다,
대부분은 그 사람들의 유별난 행적이나 기발한 아이디어 이런 것에 주목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역시 보통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건 위인전을 잘 못 읽은 거다,
그렇게 읽으면 오히려 열듬감에 빠진다,

그들의 성장과정에서 공통되는 것이 있다,
자기 눈으로 보고 자기 귀로 듣고,,,, 그점이다, 거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키워간다,
자신감이란 것,,,어디에서 오는가?
자기 눈으로 보고 자기 귀로 듣고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면서 나아가는데서
자신감이 생긴다,
스스로 보고 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비굴하고 불안하기 마련이다,
어디선가 베껴오고 옮기고 퍼나르는 팔로우들,
표절하고 도둑질해서 자기를 꾸미고 사는 자들은 결국 비참하기 마련이다,

교육이란 것, 인간발달의 첫 관문은 자기 눈으로 보고 자기 귀로 듣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죽인다, 틀어막는다,,,, 점수만 되면 그만이니까,,,,
숨이 막히는 교육열, 교육열이 아니라 보통 병이 아니다,
이병은 언제나 고칠수 있을까?
갈데까지 가야 ,,,,
   
이름아이콘 이어서
2015-06-24 14:13
자기 눈과 귀가 살아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이미 주어져 있는 지식과 정보에 자신을 길들이지 않는다는 것,
이미 나와있는 지식과 정보에 자기를 꿰어 맞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공부라는 것,
그냥 지식과 정보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 밖에 없다,
자기 귀와 눈은 쓸모가 없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전문가의 해설따라,,, 그냥 따라간다, 찌라시 언론에 따라 그걸 자신의 생각으로 알고 산다,
자기 눈으로 현실을 보고 해셕할 능력은 이미 없다,
   
이름아이콘 이준우
2015-08-26 14: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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