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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進路)의 미로(迷路)
작성자 pc-hope
작성일 2015-06-18
   
진로(進路)의 미로(迷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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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일 시절의 장래희망은 소방관’ ‘경찰관’ ‘의사 선생님등이다, 불을 끄는 소방관이 용감하고, 나쁜 사람을 혼내주는 경찰관이 멋있고 아픈 사람을 고쳐주는 의사선생님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서다, 아이들이 장래희망, 그 바탕에는 세상에 보람이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내가 먹고살기 위한 일이란 개념은 거기에 없다,

그런데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되면 장래희망이 달라진다, 그냥 과학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 ‘유명한 소설가’, ‘박지성 같은 축구선수등으로 말한다, 그러니까 남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 알아주는 쪽으로 희망과 꿈이 굴절된다, 일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남아 알아주는 것에서 보람을 찾는다, 그래서 그냥 과학자는 성에 차지 않고 노벨상을 타는 과학자를 희망으로 이야기한다.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대학에 입학하면 또 달라진다, 진로(進路)는 취업관으로 바뀐다, 일단 내가 먹고 사는 것, 그것도 편히 먹고사는 직업을 찾는 것이 된다, 유치원 때는 세상에서 보람이 있는 일을 하는 것이지만, 대학생이 되면 내가 잘 먹고 사는 것, 그것에서 진로를 찾는다, 공무원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공무(公務)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밥그릇을 찾는다, 의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 아픈 사람을 고쳐주는 보람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편히 먹사는 의사의 안정된 수입을 찾아간다,

참 묘하지 않는가? 배우면 배울수록 사람이 성숙(成熟)된다고 하는데,,, 유치원시절의 장래희망은 사람이 사는 보람을 찾아가는데, 대학생이 되어서는 내가 잘 먹고 편히 사는 것으로 바뀐다, 인간이 더 쪼잔해진다, 그러니 진로(進路)는 미궁(迷宮)으로 빠져든다, 진로가 미로(迷路)가 된다, 왜 미로가 될까? 다른 이유가 있을까? 사리사욕으로 무장을 더 해가면서 진로가 꼬이고 꼬이면서 미궁으로 빠지니까 그런 것 아닌가? 이게 성숙(成熟)일까?

 
이름아이콘 이어서
2015-06-20 13:46

초등 시절에는 <훌융한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고
중하교에 들어가서면서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고
대학교에 들어가면 <편히고 먹고 사는 것>이 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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