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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하게 본다면 읽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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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덟번째 방송을 마치고(6)...
작성자 까까대머리
작성일 2010-02-03
   
서른여덟번째 방송을 마치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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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학습+수행)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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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학습+수행)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세계’로써 바라보는 것에도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학습),
따라서
‘객관적 자세’를 갖추는 것이 바로 ‘공부’이기도 하며,

또한
스스로를 ‘존재’로써 바라보는 것에도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수행),
따라서
‘주관’을 올곳하게 갖추는 것이 바로 ‘공부’이기도 하며,

우리의
이러한 공부(학습+수행)를 통해,
절대지존의 도덕심과
우주를 해석하는 무한한 이성력과
온 세상을 담아낼 수 있는 풍부한 감정을 갖춘,
그러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 바로 ‘공부’이기도 하며,

나아가
장난이나 취미활동과 같은
소박한 ‘이욕적 복락’으로부터,
농산물이나 자연자원와 같은
자연적 재화로부터의 ‘생존적 복락’과,
가공생산물이나 서비스와 같은
사회적 재화로부터의 ‘생활상의 복락’과,
남을 위해 희생하거나 목숨을 바쳐서 일에 매진하는 것과 같은
사람다움에 따르는 ‘영적 복락’과,
이러한 모든 복락에도 동요하지 않는
따라서 모든 복락을 누리는 ‘허허로운 복락(?!)’을
누리는 것이 바로 ‘공부’의 결과이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문제의식’과 ‘관점’을 명확히 하지 못한 채,
이러한 복락에 탐착하려는 생각을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며,
이러한 생각을 일으키는 마음의 요구를 ‘탐욕’이라고 하며,
이러한 마음과 생각이 한 통속이 되어 굴러가는 것을 ‘욕심’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잘못된 생각을 갖지 않기 위해
관점의 명확함’을 말하는 것이며,
탐욕된 마음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문제의식의 명료함’을 말하는 것이며,
탐욕스런 마음과 잘못된 생각이 한 통속으로 굴러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양심’을 말하는 것이다.

***스스로의 '명료한 문제의식(誠意)’과,
'명확한 관점(正心)’을 통해,
우리 모두,
스스로의 ‘양심(格物)’의 소리를 한번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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