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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여덟번째 방송을 마치고(2)...
작성자 까까대머리
작성일 2010-04-28
   
마흔여덟번째 방송을 마치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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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5행 4象(2)>
......
......

그러한 의미에서
10천간/12지지를 소위 ‘時/空’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면,

1.
5行의 생성과정(수→화→목→금→토)에서는
크게는
무극/태극’이 ‘時’를 관장하고
황극/진공’이 ‘空’을 관장하여,
壬(動/陽), 丁(靜/陰), 甲(動/陽), 辛(靜/陰), 戊(動/陽),
癸(靜/陰), 丙(動/陽), 乙(靜/陰), 庚(動/陽), 己(靜/陰),
등을 생성하게 되며,

動/靜’이 ‘時’의 엔진이라면
陰/陽’은 ‘空’의 씨앗이 되며,
무戊’는 ‘우주세계의 바탕’으로써의 ‘極(황극)’의 개념이고
기己’는 ‘만물존재의 근본’으로써의 ‘極(진공)’의 개념이며,
개별적인 ‘壬/丁/甲/辛/癸/丙/乙/庚’ 등은
아직은 모두 ‘無時無空’의 상태로써
이 과정에서는 時/空의 개념이 잠재된 채
아직 드러나지 않으며,
(다른 한편으로
아직은
‘하늘天/땅地’의 개념은 그 형체를 갖추지 않고 있으나,
이후에
“動(時)에 기반한 陰/陽의 空”을 ‘하늘天’이라 하게 되며
“靜(時)에 기반한 剛/柔의 空”을 ‘땅地’이라 하게 되며,
따라서 결국
‘무극/태극’은 ‘’의 개념이며
‘황극(戊)/진공(己)’은 ‘’의 개념이며
‘하늘天/땅地’은 ‘時空’의 개념임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이해/살핌을 가져가는데 매우 중요하다.)

2.
5行의 흐름(목→화→토→금→수) 속에서는
10천간이 유유상종의 짝을 이루면서 비로소
時/空의 개념이 드러나게 되며,
갑(時)을(空)/병(時)정(空)/무(時)기(空)/경(時)신(空)/임(時)계(空)
등이 바로 그것이며,
비로소 時/空이 짝을 이루면서
5가지의 목화토금수의 ‘흐름(行)’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후의 만물萬物과 관련해서는
형形’을 갖추는 과정이며,
한편으로
이는 아직 ‘質’을 갖추지 않은 ‘象’의 상태이며,
다른 한편으로
이 상태에서도 여전히
천/지의 개념은 ‘象’의 상태에서 미발未發한 상태이며,
(즉, '動(時)'을 기반하여 음/양의 空을 형성하는 상태로
잠재적 내용으로는 '天'을 의미하지만,
'地'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엄밀하게는 '天'이라고 할 수는 없는 상태이며,)

3.
5運의 작용(토/금/수/목/화) 속에서는
10천간이 서로 대대待對의 짝을 이루면서 비로소
질質’을 갖추는 시공의 결합을 형성하게 되는데,
갑(時)기(空)합화토, 을(空)경(時)합화금, 병(時)신(空)합화수
정(空)임(時)합화목, 무(時)계(空)합화화
등이 바로 그것이며,
비로소 時/空이 대대의 짝을 이루면서
‘토/금/수/목/화’라는 5가지의 ‘작용(運)’을 통해
時/空이 결합된 ‘質’을 갖추게 되는 것이며,
이 상태는
천/지의 개념상 ‘地’가 그 質을 갖추고는
‘체體(시공결합체)’를 형성하는 과정이며,
(‘地’가 ‘靜’을 기반으로 하는 ‘剛/柔의 空’이라는 것은,
토금수목화의 5운의 ‘質’차원의 작용을 넘어서서
구체적인 ‘체화體化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소위 ‘천지天地’라는 개념은
하늘(대우주)과 땅(소우주;지구)을 말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은 “形으로서의 象”과 “物로서의 質”을 의미하고
’는 “體로서의 質”과 “用으로서의 物”을 각각 의미하며,
따라서 천지도 만물萬物의 일종이라는 의미이다.)

4.
4계절의 흐름(春목→夏화→秋금→冬수) 속에서는
“寅(시)卯(공)/巳(시)午(공)/申(시)酉(공)/亥(시)子(공)”로
유유상종하여 시공의 짝을 이룬 ‘목/화/금/수’의 흐름에,
“丑(공)辰(시)/未(공)戌(시)/”라는
時/空의 짝을 이룬 ‘토’의 흐름이 관여하여,
12지지의 4계절의 흐름(行)을 형성하는 것이며,
여기서
중심역할을 하는 ‘토’는,
진(時)술(時)의 ‘토’는 ‘時’와 연관하는 중심축이고
축(空)미(空)의 ‘토’는 ‘空’과 연관하는 중심축이며,
이처럼
지구의 4계절이 작동하는 이 시점(혹은 지점)에 와서야 비로소
천/지라는 개념은 완성되어지며,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엄밀하게는
이 ‘천/지’라는 개념은 이후의 ‘人’이라는 개념과 결합하여
‘천天/지地/인人’을 이룰 때야 비로소
완성되어지는 것이며,

5.
6氣의 작용(군화/습토/상화/조금/한수/풍목) 속에서는
12지지가 서로 대대의 짝을 형성하여,
子(공)午(공)君火, 丑(공)未(공)濕土, 寅(시)申(시)相火,
卯(공)酉(공)燥金, 辰(시)戌(시)寒水, 巳(시)亥(시)風木,
이라는 작용(運)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는
갑기합화토를 중심으로
形象을 物質로 전환시켜서 항성/행성/위성 그 자체를 창출하는
5運의 작용과는 사뭇 달리,
과열된 지구를 식히기도 하면서
반대로 과냉각되지 않도록 덥히기도 하는
지구표면에서 일어나는 작용으로,
‘자오군화’를 필두로 진행되는
지구냉각시스템’이자 ‘지구난방시스템’으로,
지구를 적당한 온도와 습도와 빛과 대기권과 물과 바람이 있는
행성으로 만드는 작용을 하는 것이며,
이는
時와 空이 결합하여 작용하지 아니하고
時와 時가 작용하고, 空과 空이 서로 관계하게 되며,
이후의 생명체라는 형상(天)/물질(地)/물체(人)를 갖추게 하는
매우 중요한 ‘매개 작용’인 것이며,
(사실
時와 空이 결합하여 자기완결성을 가지게 되면,
생명체를 파생시키는 매개작용을 하지 못하고
5行에서처럼 스스로가 독자화되어 고정화된 관계적 흐름을 형성하게 되거나 
5運에서처럼 스스로가 하나의 완결된 物質로 體化되기 때문에,
매개작용을 하는 6氣로써는
時와 時, 혹은 空과 空의 관계 속에서
자기완결적으로 독자화/고정화되지 않고,
時와 空이 끊임없이 유동하면서
생명에게 時와 空을 원질原形 그대로 공급하게 되는 것이며,
이것이 또한 6氣의 진정한 의미이며,)

6.
마지막으로
3음3양(궐음/소음/태음/소양/태양/양명)의 생명현상 속에서는
子(공)午(공)군화와 辰(시)戌(시)한수가 서로 내외관계를 형성하는
‘소음’과 ‘태양’을 중심으로,
丑(공)未(공)습토와 卯(공)酉(공)조금이 서로 내외관계를 형성하는
‘태음’과 ‘양명’을 형성하고,
寅(시)申(시)상화와 巳(시)亥(시)풍목이 서로 내외관계를 형성하는
‘소양’과 ‘궐음’을 형성하게 되는데,
소음과 태양은 서로 시/공의 결합관계 속에 있지만
태음과 양명이나 소양과 궐음은 공/공이나 시/시의 대립관계에 있기에,
소음과 태양
상호 대등하면서도 자기완결적으로 작용하지만,
태음과 양명, 그리고 소양과 궐음
각각 주도력을 가지는 기운(습토/상화)을 중심으로
상호 대등하지만 상호주종적으로 작용하게 되며,
드디어
천天/지地/인人’의 개념은 완성되어지게 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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