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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修行을 생각하며(28)...
작성자 까까대머리
작성일 2010-10-27
   
수행修行을 생각하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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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음양5행'(16)>

......
......

***‘이욕체제’와 ‘조직체제’가

고질적으로 자리하고 있는 인간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병리현상’은,

또한 필연적으로 ‘치유현상’을 발생시키는데,

그 치유현상의 근거는 바로 ‘각성覺性’에 있으며,

이 각성을 본체로 하여 진행되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修行’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기존의 병리적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의 상태를 그리워하여

그 과거로 회귀하려는 과정이 절대로 아니며,

오히려

지금의 병리적 문제를 명확히 함으로써

앞으로의 삶에 병리적 문제가 자리하지 않도록

스스로의 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병리적 상태는

다시 ‘수행修行’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ⅩⅢ(13).

[[[<수화목금>에서의 ‘토’는 ‘불각不覺’을 의미하며,

<목금수화>에서의 ‘토’는 ‘시각始覺’을 의미하며,

<수화목금>에서의 ‘토’는 ‘본각本覺’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들은 ‘수행修行의 본체’로서의 ‘각성覺性’을 의미하며

각각 ‘覺의 발생조건/覺의 작동기제/覺의 자체완성’를 의미하는 것이며,]]]


토(不覺)수(꼬라지/자기인식+)화(참회/자기회한-)목(자기반성+)금(자기확정-)

목(자아성찰-)금(자아확정+)토(始覺+)수(자아확인-)화(자아해방+)

수(자기인식+자아확인-)화(자기회한-자아해방+)

목(자기반성+자아성찰-)금(자기확정-자아확정+)토(本覺-)


더불어

ⅩⅣ(14).

[[[<목화금수>에서의 ‘토’는 ‘지혜智慧’을 의미하며,

<금수목화>에서의 ‘토’는 ‘수행修行’을 의미하며,

<금수목화>에서의 ‘토’는 ‘믿음信(+-)’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서 ‘信+’는 주체의 주변에 대한 믿음이고

‘信-’는 주변의 주체에 대한 믿음이다.)

이들은 ‘수행 본체’에 의해 진행되는 ‘수행의 현상’으로,

‘수행주체(수행자)’와

그 수행자가 행하는 ‘수행 그 자체’와

수행자와 수행으로 빚어지는 결과물인 ‘건강한 사회’를

각각 의미하는 것이며,]]]


목(바램/보시)화(노력/지계)토(지혜)금(조율/인욕)수(확인/선정)

토(수행)금(항복/발심)수(기심/서원)목(바램)화(경세)

금(義+-)수(智+-)목(仁+-)화(禮+-)토(信+-)


나아가

ⅩⅤ(15).

[[[<화수금목>에서의 ‘토’는 ‘각립성各立性’를 의미하게 되며,

<금목화수>에서의 ‘토’는 ‘대동성大同性’을 의미하게 되며,

<화수금목>에서의 ‘토’는 ‘믿음信(+-)’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들은

각각 ‘각립의 사람/대동의 모임/대동각립의 사회’를 의미하며,

‘수행적 사회환경’ 3구성요소를 의미하는 것이며,]]]


토(각립)화(열정+)수(구심력/겸손-)금(강기+)목(활동-)

금(기강-)목(의욕+)토(대동)화(친목-)수(중심력/화목+)

화(禮+-)수(智+-)금(義+-)목(仁+-)토(信+-)


더 나아가

ⅩⅥ(16).

[[[<목금수화>에서의 ‘토’는 ‘사회적 삶’를 의미하게 되며,

<수화목금>에서의 ‘토’는 ‘평화平和’을 의미하게 되며,

<목금수화>에서의 ‘토’는 ‘믿음信(+-)’을 의미하게 되는 것으로,

이들은

각각 ‘역사歷史/진아眞我/일事’을 의미하며,

이는 ‘이욕적 인간사회’에서 빚어진

‘자기파괴적 현상’ 혹은 ‘스스로의 암적존재화 현상’으로부터 회복되는

치유/구원 현상’을 의미하게 되는 것이다.]]]


토(사회적 삶)목(풍요)금(검소)수(창조)화(정열)

수(평등)화(자유)토(평화)목(박애)금(정의)

목(仁+-)금(義+-)수(智+-)화(禮+-)토(信+-)


(목금이 ‘물질문명’이라면 수화는 ‘정신문화’이다.

그리고

‘수행’에 있어서는 ‘信(스스로의 확인)’이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하다.

믿음信이라는 것도 여러 층위가 존재하는데,

감정/감각에만 근거하는 맹신盲信,

개별적 생각에까지 근거하는 소신所信,

관계적 생각에까지 근거하는 확신確信,

한생각에 근거하는 정신正信,

등등이 바로 그것이다.)

......

......

***‘주변 정리’에 마음을 두고 있는 바람에

‘수행과 음양5행’에 대한

중/후반부 살핌이 친절하게 진행되지를 못했네요.

사실 다른 각도에서 이미 거의 언급한 내용이기도 하고

또 앞으로 기회가 되면 그 때 다시 살피기로 하고,

이상의 내용을 끝으로

수행修行을 생각하며...”라는 제목의 글쓰기를

마감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수행修行(차서메디칼/차서의학)을 하며...”라는 제목으로,

(‘까까대머리’ 입장에서의 ‘수행’은

아마도 ‘차서메디칼’과의 관련 속에서 진행될 듯 하며,

그 구체적인 진행과정은 본인도 전혀 캄캄한 상태이며,

단지 지금까지의 살핌의 결과

그나마 확인된 믿음信을 따르고 있을 뿐이며,)

일지日誌나 에세이나 단상斷想 등의 형식이나

혹은 한생각이나 살핌 등의 여러 형식을 통해 자유롭게

그 글쓰기를 이어갈까 하고 얼핏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어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낯설은 앞으로의 구체적인 수행과정 속에서,

그것도 서투른 글씨기가 일상적으로 진행될 지에 대해서는

본인도 정말로 정말로 의문입니다.)

아무튼 일단은

주변 정리와 더불어

새로운 환경과 일에 대한 적응이 좀 되야 될 것 같습니다.


모쪼록

커다란 패러다임이 전변轉變하는 가파른 시절에

선동/맹신에 부화뇌동/아전인수 하지 않을 수 있는

굳건한 믿음(스스로를 통한 확인)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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