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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修行을 생각하며(21)...
작성자 까까대머리
작성일 2010-10-06
   
수행修行을 생각하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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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음양5행'(9)>
 ......

......

Ⅱ.

[[[<목화금수>에서의 ‘토’는 ‘대우주’를 의미하게 되며,

   <금수목화>에서의 ‘토’는 ‘소우주’를 의미하게 되며,

   <금수목화>에서의 ‘토’는 ‘만물’을 의미하게 되며,

   이들은 ‘현상’에서의 흐름/작용/기능을 각각 의미하게 되며,]]]


이와 관련해서는 ‘건강의 인문학’에서

언젠가 언급한 적이 있지만 여기서 조금만 더 첨언한다면,

‘무극’과 ‘태극’과 ‘황극’이 서로 불가분의 본체적 개념인 것처럼,

‘대우주’와 ‘소우주’와 ‘만물’ 또한

서로 분리되어서는 존재할 수 없는 현상적 개념임을

반드시 확인해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무극의 ‘동정’에 의해 ‘수화(음양)’와 ‘목금(강유)’이 발생하고

이들 ‘수화’와 ‘목금’은 태극에 의해 균형을 이루게 되고

이러한 발생과 균형 속에서 ‘황극’에 의해

시공의 에너지로 충만하게 되는데,

이는 현상화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움직임으로

이러한 에너지의 움직임이

‘현상화現象化’되는 과정이 바로 <금수목화>의 과정인 것이다.


즉,

‘무극(0)’에 의해 生한 ‘수화(임정)’와 ‘목금(갑신)’과

‘태극(戊)’에 의해 成한 ‘수화(계병)’와 ‘목금(을경)’이 유유상종하여

‘황극(己)’에 의해 ‘수화(임계/병정)’와 ‘목금(갑을/경신)’을 생성하면서,

그 시공에너지의 준위를 어마어마하게 높이게 되고,

이는 다시

‘무기戊己’를 중심으로 하는

목화(갑을병정)토(무기)금수(경신임계)’라는

‘시공간의 흐름(5行)’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대우주’이며,

이러한 대우주의 흐름 속에서 빚어지는

좌충우돌 이합집산의 과정을 통해

다시금 시공의 결합관계를 변화시키는 작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토(갑기합화토)를 시작/중심으로,

금수(을경합화금/병신합화수)’와

목화(정임합화목/무계합화화)’로 진행/재정립(5運)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소우주’인 것이며,

나아가

대우주의 시공간적 흐름(5行)과 소우주(5運)의 시공의 재배치 작용 속에서

‘시공결합체’인 ‘만물’을 창출하게 되는 것이며,


이는 본체에서의 ‘무극의 動靜’이

‘수화(음양)’와 ‘목금(강유)’을 生하는 것과는 달리,

현상에서는 ‘무극의 動靜’이 ‘황극’을 매개로 하여

‘목화(발산)’와 ‘금수(수렴)’라는 ‘대우주’를

하는 것으로 작용하는 것이며,

이는 동시에

갑기합화토를 시작/중심으로 ‘소우주’를

(구성)하게 되며,

비로소 본체의 에너지가 현상적으로 가시화되게 되는데,

이렇게 본체와 현상과의 사이에서의 뒤틀림을 ‘은현隱現’이라고 하며,

이는 時空 결합의 재배열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황극’을 기준으로

수화(임계/병정)와 목금(갑을/경신)과 토(무기)로 짝하거나

수화(임정 혹은 계병)와 목금(갑신 혹은 을경)으로 짝하게 되면,

이는 본체로서 ‘은隱’이고,

(즉,

무극(0)과 태극(戊)과 황극(己)을 ‘토(주관자/중심)’로 하는

본체의 모습이고,)

다른 한편으로

목화(갑을/병정)과 토(무기)와 금수(경신/임계)로 짝하거나

토(갑기)와 금수(을경/병신)와 목화(정임/무계)로 짝하게 되면,

이는 현상으로 ‘현顯’이 되는 것이며,

즉,

<목화토금수목화토금수......>의 일련의 현상적 모습을

흐름적 측면에서 살피게 되면 ‘대우주’라고 하는 것이며

작용적 측면에서 살피게 되면 ‘소우주’라고 하는 것이며

기능적 측면에서 살피게 되면 ‘만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대우주/소우주/만물을 분리해서 생각하는데,

이는 아상我相이 빚어낸 착각이며,

대우주/소우주가 이미 만물이며

만물 또한 이미 대우주이자 소우주라는 것이며,

“대우주와 소우주와 만물이 하나一되게 인식하는 것”을

진실상眞實相’이라고 하는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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