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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修行을 생각하며(18)...
작성자 까까대머리
작성일 2010-09-15
   
수행修行을 생각하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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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음양5행'(6)>

......

......

그리고

이러한 ‘무극’으로부터의 ‘수화목금’으로의 하는 과정은,

‘태극(戊)’과의 관련 속에서

하는 과정으로서의 ‘수화목금’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는 <토(무극)수화목금>의 과정을 통해 파생된

‘수화’와 ‘목금’의 안정화를 위해,

즉 <목금토(태극)수화>의 과정이 전개되는데,


<토(무극)수화목금>의 과정을 통해,

그 스스로가 ‘수화목금’을 두루 갖춘 역동적인 상태를

소위 ‘태극(戊)’이라고 하게 되는데,

이러한 ‘태극’이 그 스스로가 그러함을 새롭게 자각할 때의 상태를

다시금 ‘수水-’와 ‘화火+’라고 하게 되며,

이는 이전의 ‘무극’이 ‘靜’임을 자각하여 ‘수화’를 하는 것과는 반대로

태극이 ‘動’임을 자각하여 ‘수화’를 하게 되는 것으로,

이렇게

‘태극’의 動的 상태를 스스로 자각 할 때의

전체로서의 스스로를 한 단위로 여기는 각성(‘단위성’)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음정陰靜(‘수-/’)이라고 하고,

이러한 음정의 결과 한 단위로서

그 스스로의 ‘전체성으로 향하려는 단위적 움직임’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움직임을 양동陽動(‘화+/’)이라 하는 것이며,

(여기서는

陰에서의 靜은 ‘개별성’을 의미하여 ‘-’로 표현하지만

陽에 있어서는 動이 ‘개별성’을 의미하게 되어 ‘+’로 표현하며,

반면에

剛에서의 靜은 ‘집단성’을 의미하여 ‘-’로 표현하지만

柔에 있어서는 動이 ‘집단성’을 의미하게 되어 ‘+’로 표현하게 된다.)


나아가
이러한 ‘태극’의 動的 상태를 자각하고 있을 때,
‘무극’의 ‘靜’하려는 움직임이 작용하는 상태를
다시금 ‘목木-’과 ‘금金+’이라고 하게 되는데,
이는 ‘무극’의 상태에서
스스로가 ‘본래 靜’함을 자각한 상태에서
‘무극’ 스스로의 본래 靜하려는 성질로 인해 하게 되는 ‘목금’과 동일하게,
‘태극’ 스스로가 ‘본래 動的’임을 자각한 상태에서
‘무극’ 스스로의 본래 靜하려는 성질로 인해 하게 되는 것으로,
이렇게 ‘태극’이 ‘動的 상태’임을 자각한 상태에서도
무극의 靜하려는 성질이 작용하게 되는데,
이때 그 ‘단위성에서 전체성으로 향하려는 움직임’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강정剛靜(‘목-/’)이라 하고,
이러한 '강정'과는 반대로
그 스스로의 ‘전체성에서 단위성으로 향하려는 움직임’도
동시에 발생하게 되고
이를 유동柔動(‘금+/’)이라 하게 되며,

이것이 바로

<토(태극;戊)수화목금>의 과정이 되는 것이며,

이를 균형적 관점에서

<목금토(태극;戊)수화>의 과정이라 이름하게 되며,


더 나아가

이러한 ‘태극’의 자각에 따라 하게 되는 일련의 움직임을 통해,

‘태극’ 스스로의 역동적이지만 불안정한 상태에

그 균형을 갖추게 되며,

급기야는

에너지가 충만하면서도 안정된

황극(己)’의 상태를 이루게 되는 것으로,


이상에서의

<토(무극)수화목금>의 하는 과정과

<토(태극)수화목금>의 하는 과정의 결과,

태극(戊)과 황극(己)의 상태와 더불어,

<1壬/2丁/3甲/4辛/5戊/6癸/7丙/8乙/9庚/10己>라는

음/양/강/유/의상태를 형성하게 되는

<수화목금토(황극;己)>의 과정이 되는 것이며,


나아가

이러한 ‘황극’의 개념 속에서는

그 ‘生/成’의 개념이 새롭게 달라지게 되는데,


‘무극’과 ‘태극’의 개념 속에서는

“1,2,3,4,5”가 ‘生’의 의미를 가지고,

“6,7,8,9,0”이 ‘成’의 의미를 가지는 반면에,

‘황극’의 개념 속에서는

“1,3,5,7,9”가 ‘生’의 의미를 가지고

“2,4,6,8,0”이 ‘成’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며,

따라서

<1임/2병/3갑/4경/5무/6계/7정/8을/9신/10기>로

배치되게 된다.

(‘월간 세상만들기’에서 납음5행을 수리로 구성할 때

10천간의 수리 배당을 할 때 이와 같이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듯 하다고 ‘까까대머리’는 미루어 생각하고 있음.)


이로써

‘본체’에서의

<동정의 생성원리>와

<음양의 혼돈의 질서>와

<시공에너지의 집적>을 주관하는,

‘무극/태극/황극’이라는 중심점이 완결되는 것이다.


이를 다시 수리를 통해 설명하게 되면,

0토(-)1수(+)2화(-)3목(+)4금(-)

5토(+)6수(-)7화(+)8목(-)9금(+)

그리고 다시10토(-)가 되어,

각 5행이 짝을 형성하여 음양5행을 이루게 되는 것인데,

이는 ‘時空적 관점’에서는

시작/바탕/本源(전체성)으로서의 ‘0’을 ‘무극’이라고 하고,

변화운동의 주관자(일체성)로서의 ‘5’를 ‘태극’이라고 하고,

우주만물의 모태(체계성)로서의 ‘10’을 ‘황극’이라고 하게 된다.

(이 때, 0과 10은

그 ‘靜한 성질’은 동일하지만 그 ‘에너지 상태’가 다르다는 의미에서,

동일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개념/상태이다.

즉,

무극’은

집단적/개별적/단위적 에너지가 ‘0’인 상태에서의

그 전체적 에너지(‘전체성’)를 자각하지 못한 상태라는 의미에서

‘靜’한 상태라면,

황극’은

자각하지 못하던 무극의 전체적 에너지가

전체적/단위적/개별적/집단적 에너지로 모두 변화하여

에너지 준위가 ‘10(최대)’인 상태에서의 ‘체계성’을 유지한다는 의미에서

‘靜’한 상태인 것으로,

‘무극’이

스스로가 靜함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라면,

‘황극’은

‘태극’의 動함을 자각하고 있는 상태에서 ‘무극’의 靜함이 작용하여

‘태극’의 動함(‘일체성’)과 그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


다시 한번 더 정리해 보면,

壬+’은 ‘전체적 폭발성(자각성+)’   ‘癸-’는 ‘개별적 진동성(자각성-)’

丁-’은 ‘전체적 발열성(존재성-)’   ‘丙+’은 ‘개별적 발현성(존재성+)’

甲+’은 ‘단위적 팽창성(활동성+)’   ‘乙-’은 ‘집단적 확장성(활동성-)’

辛-’은 ‘단위적 응축성(정체성-)’   ‘庚+’은 ‘집단적 수렴성(정체성+)’

戊+’는 ‘일체적 균형성(조화성+)’   ‘己-’는 ‘체계적 안정성(조화성-)’

을 각각 의미하게 된다는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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