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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동기부여 - 동기부여에 의한 일의 왜곡 -
작성자 ilhasa
작성일 2009-12-16 (수) 06:13
   
일과 동기부여 - 동기부여에 의한 일의 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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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동기부여

 

  1. 1
  2. 일을 할 때, 곧잘 의미부여, 동기부여를 한다,
  3. 그러나 동기부여나 의미부여는 한정적인 목적을 가지긴 하지만
  4. 사실 인위적이고 억지이고 조작이다,
  5. 일은 일 자체에 동기가 있다.
  6. (* 가령 사회적 봉사를 한다고 할 때,
  7. 봉사라는 일은 그 자체의 순리, 원리가 있다,
  8. 그러나 사람들은 ‘가난한 자를 위해서’ 헌신하는 보람을 말하기도 하는데
  9. 그것은 봉사 자체의 의미는 아니다,
  10. 억지로 의미를 그렇게 부여한 것이고 의미를 조작한 것이다)
  11. 그러니까 이런 경우는
  12. 일의 원리, 일의 의미를 보지 못하고
  13. 내가 주관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일을 끌고 가게 된다,
  14. 그렇게 되면 결국 일이 갈 방향으로 가지 않고
  15. 이상한 방향으로 튀어버린다,
  16. 그래서 일의 원인력은 일에서만 있는 것이지
  17. 일 밖에서 동기를 부여하거나 원인을 가미해서는 안된다,
  18. 말하자면 일의 원리 순리를 따라갈 뿐이고
  19. 그것은 집중 상태에서 가능하다,
  20.  
  21.  
  22. 2
  23. 동기부여라는 것, 세속적으로 이런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24. 인사관리라는 게 그렇다,
  25. 일의 원리에 따른 인사를 하는 것이고 아니고
  26. 출세와 승진의 동기부여를 하면서
  27. 자리와 승진에 눈이 멀게 하여서 일을 시키는 것이다,
  28. 잿밥에 눈이 멀게 해서 사람을 완전히 죽인다,
  29. 자리와 승진에 잠시 거품이 들어가 있는 순간에
  30. 일을 시키는 것이다,
  31. 그러니 동기부여라는 것,,,, 다 허영이다,
  32.  
  33. 마르크스주의도 동기부여를 했다.
  34. 사회의식, 역사의식이란 엄청 큰 동기를 끌고 들어왔다,
  35. 저하나 잘 먹고 잘 살자는 사람, 자의식밖에 없는 사람한테
  36. 사회의식, 계급의식이라면 커 보인다.
  37. 더구나 역사까지 끌고 들어가면 정신이 가버린다.
  38. 그러면서 대중의 역사적 활동성, 혁명이라고 하면
  39. 자기가 무엇 같아 보인다.
  40. 그러나 아무 것도 아니다.
  41. 결국 탄알받이 이다.
  42. 이것이 동기부여의 거품, 환영이다,
  43.  
  44. 자본가들은 개인주의적 동기에 어필하고
  45. 사회주의쪽은 혁명역량으로 선동한다,
  46. 그러나 본질은 똑같다,
  47. 암 까마귀 수까마귀다.
  48. 용어는 다르나 내용은 같다.
  49. 그것이 정말 고결했다면 사회주의가 안 망했다.
  50. 건전성이 없는 이상 망한다.
  51. 어떻게 보면 인간형, 근대이성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 했지만
  52. 일 자체를 또 다른 각도에서 고민했어야 한다.
  5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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