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이론이 흔들린다

블랙홀과 빅뱅이론, 90년대 스티븐 호킹의 빅뱅설 이후로 거의 정설처럼 굳어져 있는 걸로 듣고 있다. 그런데 최근 그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블랙홀 가설에서는, 블랙홀에는 아무 것도 없는 걸로 지금까지 이야기해왔다.

그렇게 주장했는데, 블랙홀의 질량이, 은하계의 작은 블랙홀을 기준한 이야기인데, 블랙홀의 질량이 태양의 두 배 내지 다섯 배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관찰한 데이터를 다 종합해보니까 그렇게 되더라는 건데, 그런데 우주공간 안에는 별 하나만 해도 해도 태양질량의 8배 이상이 되는 게 수두룩하다는 거다. 별 하나가. 태양질량의 8배가 넘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태양질량의 두 배 내지 다섯 배밖에 안되는 블랙홀에서 어떻게 그 여덟 배가 넘는, 그것도 무수한 별을 어떻게 만들 수 있냐는 것이다.

서양과학도 지금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정신이 없다.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제 장단이 없다. 이제 급기야 블랙홀 이론, 이거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가 철썩 같이 블랙홀, 빅뱅의 가설을 추종했다.. 서구과학을 호기심 어리게 좇아왔다. 그렇게 쫒아다닌 20년 세월을 한순간에 또 잃어버렸다. 20년 동안 과학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매일 떠들어놓고 하루 아침에 싹 바뀌는 것이다. 우리는 또 속은 거다.

지금 과학의 모든 가설들이 흔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의 혼을 빼놓은 과학이란게 숱한 거짓말을 했다는 걸 스스로 실토하는 셈이다.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 했다가 뒤집고 달에는 물이 없다고 했다가 뒤집고 생물체는 100도를 넘으면 살 수 없다고 했는데 최근에 와서는 300도가 넘어도 사는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하고, 그러나 우리는 여전이 과학에 대한 맹신과 추종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