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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세계의 이해(1)
작성자 dasi
작성일 2015-12-24 (목) 13:19
   
존재와 세계의 이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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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995년간, <사회철학>(영륜사회철학연구소 季刊) 2호에서 8호까지

<인간의 사회화와 사회의 인간화를 위한 총론>(저자 : 유상 박병원)이 연재되었다.

1, 2회가 <존재와 세계의 이해>,

3, 4, 5회가 <인간의 이해>

6회가 <인간에 있어서 서로 다른 두 개의 세계>였다,

연재가 끝난 직후 영륜사회철학연구소에서 저자의 초청 강의를 마련했다. 강의는 10여차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저자의 간단한 기조발제가 있고 <사회철학>에 게재한 원고를 중심으로 2, 3시간에 걸쳐 청중들과의 문답 형식으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 게시판에는 일차 <존재와 세계의 이해>와 관련한 부분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방식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연재를 하게 된다. 그러나 <사회철학>에 게재된 원고를 다시 게시판에 옮기는 작업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초청강의에 제기되었던 내용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사회철학에 연재되었던 <존재와 세계의 이해>,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존재와 세계의 이해(1) / 사회철학(1994년 봄호)

1. 시작하면서

2. 존재의 파악

3. 존재의 기본구조

<2> 존재와 세계의 이해(2) / 사회철학(1994년 여름호)

1. 철학을 철학하여야 한다.

2. 생명은 운동이다.

3. 법칙성, 그것은 존재(세계)의 절대가치이다.

4. 철학을 혁명하여야 한다.  

영륜연구소의 첫 번째 초청강의는 1996(32)에 있었다, 그 자리에서 저자의 간단한 발제가 있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강의원고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나간 자료(=사회철학 원고) 중에서 궁금하거나 서로 검토해야 할 부분들, 이해를 좀 더 분명하게 해야할 부분 그런데 대한 토론이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회철학에 연재한 원고의) 전체적인 구조는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부분들은 어떻게 파생하고 연유하느냐, 존재의 궁극성과 시원성에 관한 논의에 중점이 두어지면서 철학전반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 다음에 존재구조에 대한 뮨제죠. 어떻게 개별존재들은 자기 구조들을 갖고, 흔히들 말하는 성이라 그럽니까, 세계성, 존재성 이렇게 부르기도 하는 존재로서의 자기생명력을 가지게 되는가, 존재구조에 대한 파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존재구조문제와 아울러 그 안에 연관되어 있는 질서체계들 또 더 나아가서 정적인 질서체계의 개념을 뛰어넘어서 좀 더 동적인, 유동적인 기능체계라 그럽니까, 그런 쪽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 될 것 같고요, 존재구조와 질서체계 기능체계 이런 것들과 다 맞물려서 어느 정도 까지를 각각의 존재의 범주로 볼 수 있는가, 쉽게 삼라만상이라고 하기도 하고 우주만물이라 표현하기도 하는데 어느 한 존재만을 존재로 규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영 인간이라는 개념을 놓고 보았을 때 인간이라는 범주 밖의 것을 존재로 보지 않을 수 있는가? 그렇지는 않다는 결론은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개별존재들의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한계, 기존 철학개념에서는 양과 질은 전화가 되느냐, 이런 문제로 아주 까다롭게 살피는 부분과 연관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 각각의 존재가 자기 내면에 있어서의 발전이라는 문제,또 세계 전체의 발전단계라는 문제 이런 문제와도 깊이 연관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면서 존재가 존재다울 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형과 질, 이렇게 표현하지요, 모양새를 갖출 수 있는 한계는 무엇인가, 그것을 벗어났을 때 다른 존재로는 존재할 수 있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로서는 의미성이 없다, 인간의 의미성 부분, 그런데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면서 법칙이라는 문제가 거기에서 개입이 될 것 같습니다. 질서개념 체계개념에서요,

그런 다양한 법칙의 검토가 있고 그러고 결론부분에 이르러서 -모두에서도 전제가 되어야 하겠지만 - 개별존재의 성과 전체의 성, 전체성과 개별성, 이 성간에 통유성문제 고유성문제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면서 개별존재와 세계간의 역학관계라고 그럴까요 상호관련성이라 그럴까요 그런데 대한 이해를 함으로 해서, 개인과 사회라는 부분, 더 범위를 좁혀서는 개인에 있어서의 물질적인 부분과 의식적인 부분의 조화통일, 합법칙성이라 그럽니까 그러한 법칙적인 성의 도출, 그런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먼 이런 전반적인 검토와 논의가 어떤 특별한 아주 별다른 사유체계를 수반하거나 경험세계를 동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먼저 염두에 두고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거나 논의에 들어가게 되면, 이것은 통상 사람들이 아마 포착하기는 어렵고 이해하기는 어렵고 논의되어지기는 까다로운 부분이 아니냐 이렇게 미리 전제하고 논의에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통상적인 우리의 자연스러운 이성으로서도 논의가 가능한 부분이라는 것을 먼저 염두에 두고 같이 검토를 했으면 합니다. 먼저 자료를 보신분들이 계시면 자유롭게 문제제기를 하시면서 같이 검토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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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토론 부분은 몇 회에 걸쳐서 나누어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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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14:57

<존재론 총론> _ 인간의 사회화와 사회의 인간화 -
신년도 1월에 출간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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