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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통합성과 인간발달
작성자 dasi
작성일 2016-01-31 (일) 13:49
   
존재의 통합성과 인간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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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발달이란 문제를 놓고 보았을 때,

우선 존재의 자동성, 자기운동에 대한 파악을 먼저하고

(이를테면 존재가 무언지, 내가 무엇인가,

나라는 개인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가에 대해서)

그 다음에 자기라는 존재가 자기 세계를 파악하는 쪽으로 가면서

존재의 통합성을 확보해가는 것,

이것이 인간의 발달, 내지 인간성의 발달이 아닌가?

그러니까 우선 자기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는 거다.

존재는 운명적인 측면, 규정되어진 측면도 있지만

규정해가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측면으로만 존재를 파악할 수는 없다.

존재 스스로가 자동성을 확보하지 못한,

자동성을 확보하지 못한 존재가 발달할 수는 없다,

존재의 통합성 이것이 존재의 발달 아닌가?

통상 우리가 쓰는 개념으로는 심화확대인데,

무어든 뿌리 내린 게 있어야 심화 확대할 것이 있다.

그런면에서 우리가 공부를 할 때도 그렇다.

기본개념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되고 난 다음에

개념의 심화 확대, 다양한 응용과 적용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런 면에서도 인간의 사화화 이렇게 들어갔을 때도

인간 개념에 대한 파악, 그 이해가 전제되어야 사회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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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자아확립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대체로 성취욕구의 실현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나는 뭐가 될 거야라는 식으로, 뭐가 되는게 꿈이야 등으로,

그러니까 라는 게 무언지,

나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한 고민이나 생각이 없다,

간단하게 말하면,

어디로 가자, 어디로 가야 한다는 것만 이야기하고

정작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른다는 거다,

그걸 분명히 하지 않는데,,, ‘자아확립은 없다,

위에서의 표현대로라면 존재의 자동성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란 개념 자체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러면서 어디로 가자고 가야 한다고 그러고 있으니까,,,

발이 공중에 떠있는 형국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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