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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홀린듯이 씌인듯이
작성자 붙임
작성일 2016-07-01 (금) 14:23
   
Re..홀린듯이 씌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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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 듯이, 씌인 듯이 산다. 윗 글에서 동굴,,,이런 비유를 하지만 그것도 고급스런 이야기이기고 아주 사실 적으로 말하면 이런 거다, 가녕 남녀가 한눈에 반했다’ ‘내 스타일이다’ ‘내가 찜했다고 하는 그런 것들이 이미 홀린 것이다, 그리고 전철에서 버스에서 스스로 민망하고 염치 없는 줄 알면서도 눈은 이미 염치 없이 그 사람의 특정부위를 몰래 더듬고 하는 짓들,,,, 그것도 홀린 것이다, 이건 먹으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냥 손이 가는 것도 그렇고 집에 들어가자자마자 어느새 냉장고를 잡고 있는 손,,, 그것도 홀린 거다, 돈에 홀리고 권력에 홀리고,,,점수에 홀리고, 일류라는 것들에 홀리고 그렇게 소문나게 홀리지 않더라도 사실 늘 홀린 듯이 씌인 듯이 산다, 먹는 것, 입는 것을 보고도 홀린 듯이 본다. 내 의식과 의지와 상관이 없다, 아이들이 야동에 홀린 것도 그렇고,,,우리 사는 것은 늘 그렇게 홀린 듯이 씌인 듯이 산다, 그렇지 않은 때가 오히려 없을 것이다, 공부할 때는 정신차리고 있을까? 그것도 아니다. 아이들은 점수에 홀려서,,,대학생들은 취업에 홀려서,,,, 그냥 끌려가고 있을 뿐이다, 교수들은 승진과 실적에 홀려서,,,, 명예에 홀려서 산다, 정말 자유로운 영혼으로 공부하지 않는다, 지금 이순간 스스로를 보자, 홀린 것이 아닌지, 뭔가에 씌인 것이 아닌지? 분명히 어딘가에 홀려있고 뭔가에 씌어있을 것이다, 여기서 일일이 다 풀어놓기 어려워서 그런데,,,우리는 늘 과대망상 아니면 피해망상을 오락가락한다, 그리고 망상의 늪을 헤맨다, 로토복권을 사지도 않았는데 내가 당첨이 되면 뭘할까? 어디로 놀러갈까? 돈을 어떻게 굴릴까? 아무도 모르는 조용한 곳이 어딜까? 등으로 망상의 집을 짓는다,,,,, 홀린듯이 씌인듯이 망상의 늪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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