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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잡아함경의 무명(2)
작성자 한생각
작성일 2016-02-09 (화) 14:25
   
Re..잡아함경의 무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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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於六觸入處不如實覺知於彼彼不知不見

無無間等癡闇無明大冥是名無明

6촉입처 -육근 유식 육처를 알지 못하는 것,

육촉입처가 마주하는 대상을 여실(如實)하게 사실대로 깨달아 알지 못하는 것이 무명이다,

그러니까 이게 라고 알고 내 몸뚱아리라고 잘 못알고 엉터리로 알고 있는 것, 이게 무명이아른 거다, 그래서 대상도 오염시키고 관계도 오염시키고 나를 오염시킨다. 그러면서 자기는 똑똑한 걸로 알고 있는 것, 이것이 무명이다.

이 대목은 수행론적 이야기다. 보고 듣고 냄세맡고 하는 것, 안이비설신의 육근을 진리에 합하게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무명이라는 거다, 그래서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거다, 엉터리로 알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거다, 육근이 통제가 안되는 것, 여실하게 통제가 안되는 것 이것을 어를 무명이라 한다. 그러니까 무명은 알음알이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다,

於彼彼不知는 육촉입처 중 어느 하나도 모르는 것이다, 그것이 무명이라는 거다,

그 다음 불견(不見)이 나온다, 알지만 보지 못하는 것, 이것도 무명이다, 자기 행위든 관계속에 이루어지는 것이든 그 같지 아니한 것을 보지 못하는 것, 이것이 무명이다,

그 다음에 무간등(無間等)이란 까다로운 개념이 나온다, 문자적으로는 빈틈이 없고 한결같다, 동등하다는 의미다, 앎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시차가 없고 층차가 없어야 한다, 무간등의 의미가 그렇다, 이건 지금 알고 저건 다음에 알고,,,그런 층차가 생기고 차별성이 생기고 이시적이고, 동시적이지 않으면 그건 모르는 거다, 전방위적이지 않으면 그건 모르는 거다. 그게 무명이다, 무무간등 그게 무명이다,

 

그 다음부터 어둠이 등장한다. 치암(癡闇)이 나온다, 앞서 이야기한 무무간등까지 다 포함해서 어느 하나에서라도 조금이라도 어리석거나 어두운 부분이 남아있는 것, 그것을 어리석다고 한다, 무명을 넘어서 치암이라 한다, 속된 말로 치매수준이다.

그러면서 앞서는 부지라 했어, 잡아함경에서 단계적으로 다 이야기한다, 무명을 설명하기 위해서 낱낱이 분별하고 있다, 이걸 모르면 안된다는 식으로 설하고 있다,

앞서 이야기한 거 어느 하나에도 밝지 못하면, 그래서 무명(無明)이란 개념이 등장한다,


잡아함경에서 부지가 무명을 정의하는 중심 개념어인데, 이래서 무명이 된다, 무명을 정의를 하고 있다, 무무간등 다음에 무명이 나온다,

이상에서 이야기한 무명까지 다 포함헤서 어느 하나에서라도 밝지 못한 것, 그것을 크게 어둡다고 한다, 대명(大冥)이라 한다, 무명의 애비가 대명이다,

여기까지가 잡아함경에서 이야기하는 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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