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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음의 기능체계(2)
작성자 bangha
작성일 2010-03-30 (화) 14:07
   
Re..마음의 기능체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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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비설신’이 전5식(前五識),

여기에 意(생각하는 것)가 6식,

그리고 예전에 보고 생각했던 것, 잠재되어 있는 것이 7식, 말라야식

그리고 과거의 것과 현재가 다 총체적으로 연관해서

하나의 나의 본체로 체로, 의식이든 물질이든 정신이든

색식으로 체화되어 있는 것, 이거를 아래야식이라 한다.

이거를 존재기능이라한다,

 

앞에서 솔이심 - 심구심 - 결정심 - 염정심 - 등류심의 5을 말했는데

이런 과정을 다 거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마음이다.

이중에서 어느 하나를 빼먹거나

탈루하거나 건너뛰거나 하면 이것을 망심이라 한다.

 

A) 그런데 전오식에서는 심구심이 없다.

‘한번 생각해보자’ 이런 마음이 없고 그냥 경계에 끌려간다,

흔히들 '오매 좋은 거'라는 식으로 끌려가버린다,

‘견물생심’으로 욕심이 동하면서 그냥 끌려간다,

 

B) 다음 6식 - 의식이라고 말하는 6식은 어떤가?

솔이심이 없거나 심구심이 없거나 양자가 다 없다. 이게 의식이다.

솔이심이 없다는 것은,

자기 생각에 따라 경계를 무시하는 것이다,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보지 않고 듣지 않는다,

그리고 심구심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미 자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판단하면,

더 알아볼 것이 없다고 판단하면 심구심이 없다,


 

* (참고) 의식이라는 6식에 솔이심과 심구심이 등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식으로서 가장 정당한 것은,

솔이심과 심구심이 등한되지 않는 의식을 이야기한다.

5가지의 기능체계를 다 갖고 있는 마음이 가장 정당하다.

그래서 6식이 다른 식보다 완벽하다. 무의식 잠재의식 전오식 보다 완벽하다 

 

C) 잠재의식이라고 하는 7식에도 솔이심과 심구심이 등한하다.

잠재의식은 이미 과거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일정한 선입관이 작동할 경우 경계를 무시한다,,,, ‘그런 것이려니’ 이렇게 된다, 그리고 새로 알아볼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심구심’이 작동하지 않는다,

 

D) 8식은 어떨까? 8식에는 염정심과 심구심이 문제다.

8식은 무의식적이고 습관적이다,

그래서 부지불식간에 결정하고 실행한다,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심구심이 없다,

그리고 뭐가 옳은 지 그런 지 없이 덜컥한다.

이게 염정심이 없기 때문이다.

심구심과 염정심을 건너띄는게 무의식이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신중하라'고 한다,

정상적으로 흘러가게 두면

솔이심 - 심구심 - 결정심 - 염정심 - 등류심의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충격을 주게 되면, 자기 필요에 따라 조작이 가해지면

이 과정에서 탈루하거나 건너띄게 되면서 망심이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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