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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계와 우주는 창조의 모습도 진화의 모습도 아니다.>
작성자 bangha
작성일 2016-04-12 (화) 10:29
   
Re.. <세계와 우주는 창조의 모습도 진화의 모습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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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와 우주는 창조의 모습도 진화의 모습도 아니다.>

자연과학적인 진화론적 관점이나 또 관념론적인 인식의 창조적 관점, 어느 것도 실상이 아니다. 진화론적인 입장에 서면 창조가 이해가 안 되고 창조론적 관점에서는 진화를 이해할 수 없다.

실상은 무엇인가? 창조와 진화는 언제나 동시적이다. 달리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조화(造化)라 그런다.(調和가 아님). 造化는 창조와 진화가 합쳐진 개념이다. 조화론적 입장에서 우주는 발전 진화한다.

창조는 진화의 극단이며 진화는 창조의 새로운 모습이다. 이둘은 선후나 분리의 개념이 아니다. 앞뒤나 뭐가 먼저 뭐가 뒤 따로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다.

매순간순간이 창조이자 곧바로 그게 진화의 모습으로 비쳐진다. 시간을 축으로 관찰했을 때 공간의 모습은 무엇인가? 순간순간 창조다. 공간을 축으로 관찰할 때 시간의 모습은 진화로 비쳐진다. 아무리 창조를 거듭하더라도 진화로 비쳐진다. 그런데 달리 공간에 초점을 맞추면 순수 공간적으로 관할 때 이거는 언제나 창조이다. 그러면 시공간과 얽혀져서 존재라는 관점에서 살필 때는 무엇인가? 존재는 조화이다. 명확하게 개념이 나온다. 달리 표현하자면 존재의 운동 및 자기 운동, 공간과 시간이라는 개념과 마찬가지다.

 

(2). <존재와 시간과 공간>

우리들의 통상적인 인식체계는, 기존의 철학적인 논의도 그렇지만, 시간 공간 위에 물이 올려 져 있다. 시간 공간이 물질 이전에 선차적인 개념으로 먼저 있다. 실제는 그렇지 않다.

본질태와 운동태 개념을 탄력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존재는 유형도 아니고 무형도 아니다. 어떤 정형태에 집착하지 않고 그렇게 관할 수 있다면, 존재가 있음으로 해서, 시간을 알 수 있고 공간을 알 수 있다.

달리 각도를 바꾸어서, 질료와 형상이라는 관점에 들어갔을 때, 존재가 있음으로 해서 질료와 형상을 논할 수 있다는 거다. 시간 공간의 평면위에서 따로 존재가 올려 지는 것이 아니고 존재가 있음으로 해서 시간 공간이 자식으로서 태어난다. 그 개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시간과 공간에 국집하면 세계의 실상을 파악하기에는 난망하다다. 도저히 다가 갈 수 없다.

어느 정도까지는 파악 할 수 있나 하면, 자기가 몸담고 있는 그 질서 체계내에서의 한계 개념까지만 인식한다. 한계를 넘은 소위 말해서 세계자체의 법칙에 대해서는 전혀 다가설 수 없다. 예를 들어서 우리지금 태양계 안에서, 빛이라는 기준으로 설정된 시간 공간 이 개념에 매달리면 태양계안의 이치 밖에 모른다. 이것은 우주적인 이치가 아니다. 태양계가 우주는 아니니다. 우주의 한 부분은 부분일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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