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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체계와 전달체계, 신형(身形)과 장부
작성자 건강체계
작성일 2011-08-27 (토) 13:14
   
신호체계와 전달체계, 신형(身形)과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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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체계와 전달체계, 신형(身形)과 장부

 

1) 건강은 체계다. 생장(生長)시스템과 소멸(消滅)시스템이 체계를 이루고 있다, 또 생리시스템과 면역시스템이 하나의 체계를 이루고 있다.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체계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체계를 이룰 때 건강하다, 생명체가 유지될 수 있다, 이것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물의 기본적 생성원리이고, 사물이 사물로 있게 되는 있게 되는 기본원리다.

2) 인체를 보면, 신형(身形)과 장부(腸腑)로 구성된다, 눈, 귀, 코, 입과 사지팔절의 신형(身形)이 있고 속으로 들어가면 장부가 있다, 철학적인 용어로 형상과 질료, 이렇게 이야기할 때 신형이 형상이고 장부가 질료에 해당한다, 그리고 그 꼴새를 나타내는 상(象)이 있다,

그런데 철학에서 형상과 질료라고 하면, 정신적인 측면이 형상이고 물질적인 것이 질료인데, 여기서는 갈아든다, 외부를 감수하는 신형(身形)이 물질적 측면이고 장부가 정신적 측면을 구성한다,

3) 다시 신호체계와 전달체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외부를 감수하고 감각하는 신호체계가 있고 감수된 신호에 따라서 작용하는 전달체계가 있다,

신호체계는, 신체의 감각기관, 오관의 감각시스템이다, 감각기관을 통해 외부 세계의 신호를 받아들이는 감각체계다.

그런데 감각 중에서도 순수감각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다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가령 뇌의 사고작용을 거친 지각은 순수한 감각으로 보기 어렵다. 그리고 촉각이나 미각, 후각의 경우도 순수 감각이라고 보기 어려운 면이 있다. 이것들은 순수한 감각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것들은 외부세계로부터의 자극에 대한 압박의 강도나 그유형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순수 감각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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