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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격치고 강좌 91회] ppt 강의자료
작성자 방장
작성일 2011-07-11 (월) 12:51
첨부#1 (91)_독행편(78-80).ppt (80KB) (Down:45)
   
Re..[격치고 강좌 91회] ppt 강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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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치고 강좌 91회 : 최종회] 독행편(78-80)


ppt  강의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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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曰, 孟子道性善 言必稱堯舜.
(왈, 맹자도성선 언필칭요순)
又曰 人皆可以爲堯舜 衆人之賢知 萬不如堯舜 而其性之與堯舜同者何耶?
(又曰 인개가이위요순 중인지현지 만불여요순 이기성지여요순동자하야)
맹자는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 했고 그런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요순을 말했다
또한 사람은 누구가 요순과 같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러나 중인들의 현명함과 지혜가 요순과 같다는 것은 만부당한 것이니 중인들의 性이 요순과 같다고 할 수 있겠는가?
曰 堯舜有耳目口鼻 而衆人亦有耳目口鼻. 堯舜有肺脾肝腎 而衆人亦有肺脾肝腎.
(왈 요순유이목구비 이중인역유이목구비 요순유폐비간신 이중인역유폐비간신.)
耳能廳 目能視 肺能學 脾能問. 此衆人之性 不與堯舜同乎?
(이능청 목능시 폐능학 비능문. 차중인지성 불여요순동호  
대답하기를, 요순도 이목구비가 있고 중인도 또한 이목구비가 있으며
요순도 폐비간신이 있고 중인도 또한 폐비간신이 있으며
귀로 들을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고, 폐는 배울 수 있고 비는 물을 수 있으니
이로 보건대 중인성의 性이 요순의 성과 같지 않다고 할 수 있는가?

曰 然則其所以異者 何耶?
(왈 연즉기소이이자 하야)
객이 묻기를, 그러면 중인과 성인의 지혜가 다른 까닭이 무언가?
曰 堯舜之耳目口鼻不蔽於私 而善於聽視言貌.
(왈,요순지이목구비불폐어사 이선어청시언모)
衆人之耳目口鼻蔽於私 而不善於聽視言貌.
(중인지이목구비폐어사 이불선어청시언모)
堯舜之肺脾肝腎 不蔽於慾 而善於學問思辨.
(요순지폐비간신 불폐어욕 이선어학문사변)
衆人之肺脾肝腎 蔽於慾 而不善於學問思辨. 此所以異也.
(중인지폐비간신 폐어욕 이불선어학문사변. 차소이이야)
대답하기를,
요순의 이목구비는 사심에 가려지는 바 없어서 듣고 보고 말하고 그 모습에서 선하지만 중인의 이목구비는 사심에 가려져서 듣고 보고 말하고 그 모습에서 不善한 것이다.
요순의 폐비간신은 욕심에 가려지지 않아서 학문과 사변에 선하고
중인의 폐비간신은 욕심에 가려져서 학문사변에 불선하니
이것이 요순과 중인의 다른 바다,



(79)
曰 詩云「天生烝民 好是懿德.」
(왈 시운 천생증민 호시의덕)
孟子曰, 「若夫爲不善, 非才之罪也.」
(맹자왈  약부위불선, 비재지죄야)
人之才德 出於何, 而莫不善懿者 可明言耶?
(인지재덕 출어하, 이막불선의자 가명언야)
객이 말하기를 시경에서
‘하늘이 많은 백성을 내시니 이 아름다운 덕을 좋아한다’고 했고
맹자는  ‘대저 불선을 행하는 것은 그 바탕의 죄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사람의 재덕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선하지 않음이 없다고 말하는지
분명히 말해줄 수 있는가?

曰 測隱之心出於肺, 辭讓之心出於脾, 羞惡之心出於肝, 是非之心 出於腎.
(왈 측은지심출어폐, 사양지심출어비, 수오지심출어간, 시비지심 출어신)
是故凡人之有肺脾肝腎者 不修則己, 若修之則皆懿德也.
(시고범인지유폐비간신자 불수즉기, 약수지즉개의덕야)
四聽之達出於耳 四目之明出於目 中禮之言出於口, 中禮之貌出於鼻.
(사청지달출어이 사목지명출어목 중례지언출어구, 중례지모출어비)
是故, 凡人之有耳目口鼻者 不修則己 若修之則皆善才也.
(시고, 범인지유이목구비자 불수즉기 약수지즉개선재야)
대답하기를 측은지심은 폐에서 나오고 사양지심은 비에서 나오고
수오지심은 간에서 나오고 시비지심은 신에서 나온다
이런고로 범인은 폐비간신을 가지고 있으나 자기를 닦지 않으면 그뿐이지만
만약 이를 닦은즉 아름다운 덕이 나온다
사방에 달통하여 듣는 능력은 귀에서 나오고 사방을 밝게 볼 수 있는 능력은 눈에서 나오고 예에 합당한 말은 입에서 나오고 예에 합당한 모습은 코에서 나온다  
이런고로 범인이 이목구비를 갖고 있으나 닦지 않으면 그뿐이나 이를 닦으면 훌륭한 재질이 되는 것이다

曰 人之才德之所出 旣聞之矣. 又敢問人之私慾之所出.
(왈 인지재덕지소출 기문지의. 우감문인지사욕지소출)
묻기를, 사람의 재덕이 나온바는 들었으나 감히 묻건대 사람의 私慾이 어디서 나오는가?

曰, 人之慾出於志意魂魄. 人之私出於屈伸動靜.
(왈, 인지욕출어지의혼백. 인지사출어굴신동정)
大人之志意魂魄 以治國平天下爲心, 故其精神氣血深遠廣大也.
(대인지지의혼백 이치국평천하위심, 고기정신기혈심원광대야)
細人之志意魂魄 以富家貴身爲心 故其精神氣血淺近狹小也.
(세인지지의혼백 이부가귀신위심 고기정신기혈천근협소야)
大人之屈伸動靜 以誠心敬身爲身. 故其身首股肱中規矩準繩也.
(대인지굴신동정 이성심경신위신. 고기신수고굉중규구준승야)
細人之屈伸動靜 以放心懶身爲身 故其身首股肱不中規矩準繩也.
(세인지굴신동정 이방심나신위신 고기신수고굉불중규구준승야)
대답하기를 사람의 욕심은 지,의,혼, 백에서 나오고 사심은 굴신동정에서 나온다
대인의 지의혼백(志意魂魄)은 치국평천하의 마음을 가지는 고로 그 정신기혈이 심원광대하다.
그러나 세인들(=소인배)의 의지혼백은 일신의 부귀를 탐내기 때문에 그 정신기혈이천박하고 근시안적이고 협소하다.
대인의 굴신동정은 성심(誠心) 경신(敬身)으로 입신하기 때문에 그 몸과 머리와 팔다리가 법도에 두루 맞는다
그러나 세인(소인배)들의 굴신동정은 방심하고 몸을 게을리 입신하는 고로 그 몸과 머리와 팔 다리가 법도에 맞지 않는다  


(80)
中庸曰 「君子之所不可及者, 其惟人之所不見乎」人之所不見者, 何耶?
(중용왈 「군자지소불가급자, 기유인지소불견호」인지소불견자, 하야)
▸[중용] 33장 : 詩云: 「潛雖伏矣, 亦孔之昭! 」 故君子內省不疚, 無惡於志. 君子之所不可及者, 其唯人之所不見乎(잠복해 있으나 크게 드러나도다. 군자는 안으로 반성하여 병통이 되지 않고 그 뜻에 부끄러움이 없으니 (법인이) 군자에 미칠 수 없는 바의 것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라)
[중용]에서 ‘(범인이) 군자에 미칠 수 없는 바는 오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에 있다’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曰 有皇上帝 降衷干下民 若有恒性 性者理也. 有藐下民, 聽命干上帝 箇有眞情 情者欲也.
(왈 유황상제 강충간하민 약유항성 성자리야 유막하민, 청명간상제 개유진정 정자욕야)
▸ [서경]<商書 : 蕩誥>,  
[서경]에서 ‘위대한 상제가 아래의 백성들에게 ’올바름‘을 내리시니 항상하는 올바른 성(性)이 있다고 했으니 性이 바로 이치(理)인 것이다, 보잘것 없는 하민이라도 상제의 명을 들어 그 각각이 眞情이 있으니 情이란 하고자 하는 마음(欲)이다

理之未盡於性者謂之才 才之分有千萬等 而下愚以上皆有才也.
(리지미진어성자위지재 재지분유천만등 이하우이상 개유재야)
欲之不合於情者謂之慾, 慾之分有千萬等 而中知以下 皆有慾也.
(욕지불합어정자위지욕, 욕지분유천만등 이중지이하 개유욕야)
是故天下之人 猝然相遇 莫不相愛者  雖跖之徒亦能之也. 無他才也.
(시고천하지인 졸연상우 막불상애자  수척지도역능지야. 무타재야)
一室之人 歲月彌久未免少疵者 雖孝悌者亦難之也. 無他慾也.
(일실지인 세월미구미면소자자 수효제자역난지야. 무타욕야)

이치가 성품에 다 갖추어지지 않은 것을 재질이라 하는데 재질은 천만의 등급으로 나누어지지만 하우(下愚)이상에는 다 재질이 있다.
欲이 眞情과 합치하지 않는 바를 慾이라하고 慾에는 천만의 등급으로 나누어지는데
中知 이하에는 모두 다 慾이 있다.
이런 고로 천하의 사람들이 갑자기 서로가 만나도 서로 사랑하지 않음이 없고 이는 도척의 무리라도 역시 할 수 있으니 다른 이유가 아니라 재질이 있기 때문이다
한 집안사람이라도 세월이 오래지 않아 흠을 면하기 어려운 것이니 비록 효제자라 할지라도 역시 어렵다.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욕심 때문이다.

盖才者所同也. 所同者同成其利也. 慾者所獨也. 所獨者獨倖其利也.
(개재자소동야. 소동자동성기리야 욕자소독야. 소독자독행기리야)
同成其利者 義之和也. 衆人皆能之也. 獨倖其利者 亂之始也.
(동성기리자 의지화야. 중인개능지야. 독행기리자 亂之始也)
君子獨不爲也. 然則君子之所以大過人者, 顧不在於愼其獨, 而人之所不見乎?
(군자독불위야. 연칙군자지소이대과인자, 고불재어신기독, 이인지소불견호)
惟君子不愧干屋漏,  衆人則其然, 豈其然乎?
(유군자불괴간옥루,  중인칙기연, 기기연호)
대개 재질은 함께 하는 것인데 함께하는 것은 함께 그 이익을 이루고
욕심은 혼자하고자 하는 것이니 혼자 그 이익을 누리고자 하는 것이다
함께 이익을 이루는 것은 의(義)로써 화합하는 것이며 중인들이 능히 할 수 있는 것이다. 혼자서 이익을 누리려는 것이 분란의 시작이다
군자는 혼자하고자 하지 않으니(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지 않으니)
그런즉 군자가 범인보다 뛰어남은 신독(愼獨)에 있는 것이 아니겠으며
그것이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바가 아니겠는가?  
군자만이 비가 새는 집에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으니 중인들이 그럴 수 있을까요?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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