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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변화 - 자기장(magnetic field)의 변화
작성자 건강체계
작성일 2013-09-29 (일) 15:15
   
환경의 변화 - 자기장(magnetic field)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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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환경의 변화, 위기적 양상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인간에 의한 싱태계의 파괴나 오염 또는 사회정치적 경제적 환경의 변화 이런 것들에 주목한다, 말하자면 다분히 인간 중심적 사고에 입각한 것이다,

사실 환경의 변화, 근본적 흐름의 변화란 것은 인간이 개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하나의 예로 자기장(magnetic field)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지구생태계, 생물종들의 진화와 직결된 것이기 때문다,

 이미 잘 알려진 것이지만, 지구 자기장의 변화에 대해서, 이를테면 자기장의 약화와 자기장의 역전에 대한 기사는 쉽게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그것이 생물종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바다거북이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 바다 거북은 알을 낳기 위해서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이동한다. 항해 거리는 2만킬로미터를 넘는다. 바닥 거북은 그 먼 거리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하게 찾아간다. 우리는 GPS를 통해 목표 지점을 찾아가지만, 거북은 지자기장을 감지하는 시스템(MPS :magnetic positioning system)을 통해서 찾아간다. 바다거북의 MPS에 대해서는 연구실험으로도 검증되었다,

[참고] 인터넷에서 다음 기사를 검색하면 관련기사를 볼 수 있다,

(A)Sea turtles use magnetic maps to navigate oceans(B)Turtles' map holds if Earth's magnetic field drifts

 그런데 바다거북이의 무리들이 죽는 경우들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 원인을 추적해보았는데, 오염에 의한 것도, 다른 생물종의 공격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자기장의 변화가 그 원인이란 것이었다, 물론 대부분의 거북이들은 MPS에 의해 길을 찾아가지만 그러나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는 거북이들은 길을 잃고 표류하면서 객사했다는 것이다.

 자기장이 바뀐다는 것은 간단한 사건이 아니다. 지구가 본질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고 흐름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먹이 사슬 차원에서 보더라고 그 정점에 있는 인간의 생존 조건이 바뀌고 있다는 거다. 이게 오늘 당장 우리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수십년 내지 100년 정도가 되면 지금의 생존방식으로는 못산다 이야기다.

 바다속의 거북이가 아무데나 헤엄치는게 아니다. 자기장을 따라 이동한다. 인류사, 인문의 역사도 분명한 흐름이 있다, 자기장의 변화와 같은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을 동양학에서는 천시(天時)라고 개념화하고 있다, 그게 안테나에 잡히느냐 아니냐가 갈림길이다. 자기장을 감지하는 거북이와 감지하지 못하는 거북이의 운명이 달라지듯이.

분명히 시절이 바뀌고 있다.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에 의해서 초래된 사회, 역사적 위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 근본적으로 역사 시계추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그걸 천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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