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치열하지 않는 고요는 없다.
 Home  > 건강은 체계다  > 본문
Re..천시(9) 같이 하는 사람들
작성자 방장
작성일 2009-04-21 (화) 11:35
   
Re..천시(9) 같이 하는 사람들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google+로 보내기

천시(9) 같이 하는 사람들

(7-9)
朋友圖座(붕우도좌)
붕우가 좌정하고
賓客入室(빈객입실)
빈객이 방으로 들어오고
儕流擁隅(제류옹우)
동무들이 각자의 맡은 바를 다 하고
* 儕(제) : 무리, 擁(옹) : 낄, 안을
曹屬圍住(조속위주)
(공동체의) 무리가 거처를 지킨다.
* 曹(조) : 무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노 트 >

(7-9)는 (7-4)(7-8)과 같이 보면 그 의미가 자연스럽다.

a) 붕우(朋友)는 ‘有交’와 상관하고 붕우가 좌정한다는 것은 논의를 한다는 의미다.
* 天時(智) / 유교(有交) - 붕우
b) 빈객(賓客)은 유류(有類)와 상관하고 빈객이 입실(入室)한다는 것은 같이 도모하고 꾀한다는 의미다.
* 世財(禮) / 有類 - 빈객
c) 제류(儕流)는 유도(有徒)와 상관한다. 제(儕)는 사람 人 + 가지런 할 제(齊)인데, 가지런하다는 것은 높낮이가 없다는 의미다. 그래서 동무로 번역을 했다. 옹우(擁隅)는 각자 모서를 껴안는다는 것인데, 각자 자기 맡은 바를 다 하는 것으로 보면 무리가 없을 것 같다.
* 人才(義) / 有徒 - 儕流
d) 조속(曹屬)은, 무리 曹, 귀속할 屬인데 상부상조하면서 공통의 귀속감을 같는 무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동체의 성원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러니까 지방(=作處)과 관련되는 무리이다.
* 地利(仁) / 유복(有服) - 조속(曹屬)



 
 

Copyrightⓒ(주)방하 All right reserved.

주소 : 서울 양천구 오목로 182 미덕빌딩 201호  1566-4995 / 대구 수성구 범어동 250-4번지 053-741-0576

W3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