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책은 읽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하게 본다면 읽을 필요가 없다.
 Home  > 건강은 체계다  > 본문
Re..천시(5) 같이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작성자 방장
작성일 2009-04-08 (수) 15:24
   
Re..천시(5) 같이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google+로 보내기

천시(5) 같이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7-5)

議論雖良 議論不易(의론수량 의론불이)

의논하는 것이 좋지만 그것이 쉽지 않고

謀猷雖賢 謀猷不易(모유수현 모유부이)

도모하여 꾀하는 것이 현명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고

勸勉雖長 勤勉不易(근면수장 근면불이)

근면을 권장하는 것이 좋지만 그것이 쉽지 않고

* 판본에 따라 근(勤)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고

권(勸)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

勞來雖急 勞來不易(노래수급 노래불이)

뒤에 오는 사람을 격려하는 것이 급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

* 勞來 : 뒤에 오는 사람을 위로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노 트 >

 

(7-5)에서 말하는 요지는,

사람은 같이 살고, 같이 해야 하지만

천하사, 세상사는 혼자의 힘으로 될 수 없는 것이지만

현실의 인간사회는 정작 같이 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같이 의논하고 도모하고 서로 권장하고 격려하는 것이,

사람이 살아야할 모습이지만 그것이 현실에서는 어렵다는 것이다.

동무가 왜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그리고 이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되는 것일까?

이점은 차후 검토할 문제다.

 

 

 

 
 

Copyrightⓒ(주)방하 All right reserved.

주소 : 서울 양천구 오목로 182 미덕빌딩 201호  1566-4995 / 대구 수성구 범어동 250-4번지 053-741-0576

W3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