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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에서 무너진다
작성자 건강체계
작성일 2016-03-11 (금) 11:48
   
자의식에서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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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이란 것, 자존심이든 열등감이든,

라는 어떤 실체를 전제하고 있다,

자의식이란 게 그렇다,

때로는 나는 이런 놈이야라고 큰소리 치고 어시대게 만들지만

그것도 잠시다,

자의식이란 것 자체가 결코 만족시키고 충족시킬 수 없다,

만족해서 큰소리치고 돌아서면 허전한 게 자의식이다,

제법 일가를 이루고 성공한 사람들도 실은 늘 허전하고 미련이 남는다,

뭔가 덜 이룬 것 같고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자의식이란 것은 진취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패배적이고 열등감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나는 이것 밖에 안 돼라는 심사다,

그렇게 되면 여기서 무얼 더 할 수 있을까?’라는 포기로 간다,

자괴감에 사로잡히고 자포자기하게 된다.

그러니까 자의식이란 것, 이게 문제다.

라는 것, 자아란 것 낱낱이 뜯어보면 별 거 아니다, 자성(自性)이 없다.

인연의 조합물이다. 그걸 깨달을 필요가 있다.

그러면 라는 게 가변적이다,

이것 밖에 안 되는’ ‘라는 게 따로 없다,

내 하기에 달렸다’ ‘하기 나름이다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한번 해보자는 의지가 선다,

그렇지 않고 라는 어떤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게 무거운 짐이 되어서 사방이 절벽이 된다,

나는 이거 밖에 안돼’, ‘이 나이에 무얼 해그렇게 된다,


내가 마주하고 있는 현상도 그렇다,

그것들도 공()하다, 인연의 소산일 뿐이다,

그래서 절벽처럼 보이는 현실, 이것들도 한방에 훅 갈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해야 현실이 만만하고(?)

부딪쳐갈 의지가 생긴다,

그렇지 않고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완강한 절벽,

언제까지나 절벽으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 자체가 지옥이다, 자신감이 있을 수 없다,

현실이 공하다, 현상이 공하다는 이치를 깨치면 두려움이 없다,

그게 해탈이다,

 

시간이란 것도 그렇다,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을까?

내가 여테 해놓은 게 없네

이건 사람만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질 뿐이다,

그런다고 뭐가 바뀌지 않아,

그 생각이 들 때 지금이라도 해보자이게 필요하다,

지나간 것 타령하고 그건 허송세월이고 시간낭비다,


현실의 사회조건과 제약, 모든 속박은 공하다,

이걸 철저히 자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건과 제약이 엄청난 속박으로 압박한다.

기가 질린다, 무얼 해보자는 엄두도 못내고 스스로 무너진다,

모든 속박이 공하다, 이걸 깨쳐야 세상이 보인다, 일이 보인다,

 

허상의 나를 끌어안고 끙끙대지 말라,

시간을 돌아보지 말라는 것, 앞으로만 잘하자,

시간이 공하다, 성공의 시작이다,

저산이 내개 오지 않으면 내가 저 산으로 간다는 무슬림의 경구,

그런 기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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